생각난다 하이원스키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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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453회 작성일 13-01-19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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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스키캠프다녀온 서 나경가족입니다.
좀 늦은감있죠 이래저래 바삐다니다
영어캠프갔다온 아들데릴러 기장군청으로갔다가 그날의 일들이
파노라마로 뇌리를 스치더군요
강습받을때의 긴장감  강사들의 소홀함이 있을까 동분서주 하시는 선생님들
열심히놀다보니 허기짐에 어김없이 식사타임,간식타임, 야간스키후 치킨타임까지  너무맛있었답니다.
 ㅋ 헤어지기전엔 안동고등어까지 선물로주시고
살기좋은 우리고장 기장군이라 자랑하고 다닌답니다
참고로 전 이사온지2년 됐어요..  아빠가 출장중이라 걱정했는데
진행선생님들의 배려로 불편함없이 너무 잘다녀 왔습니다
추운데 정말 고생 많이 하셨구요
덕분에 늘 아이들이 타는걸 지켜만 보다 저도 이젠 초급은 탈수 있을꺼 같아
너무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