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났던 여름가족캠프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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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216회 작성일 14-07-07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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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3학년 남자 아이 두명과 엄마 둘....
이렇게 신나는 여름 가족 캠프를 다녀 왔네요.
여러 가족들과 함께 버스를 타고 가다가 아이들끼리 친구도 되고....
서로 모르는 가족들도 친구가 되고....
도착해서 카약도 타고 무인도에서 스노쿨링도 하고 바나나 보트도 타고....
아빠들이랑 함께 못 온것을 엄청 후회했다는 것.
너무 맛있는 저녁 식사에 이쁜 전망이 좋은 숙소.
그리고 맛난 아침까지.....
내년에도 꼭 가고 싶습니다.
그리고 함께 해 주신 관계자 여러분들 정말 감사했어요.
내년에도 우리 또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