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여름가족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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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026회 작성일 17-07-09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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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여름가족캠프를 준비해주신 생활체육 선생님들의 노고에 감사 드립니다
이번에 처음 참가를 하게 되었는데 역시 소문대로 즐거운 여행이 되었습니다.
제트보트를 타면서 심장이 쫄깃쫄깃해지는 경험을 했구요. 바나나보트를 타면서 안 떨어질려고 용 쓰다보니 팔, 다리가 아프네요.ㅋㅋ
아이들이 한번 더 타자고 할 만큼 재밌었던 땅콩보트.. 즐거움 체험이었습니다.
목이 아플 정도로 기쁨의 함성을 질러서 스트레스 확~날리고 왔습니다.ㅎㅎ
내년에도 기회가 된다면 꼭 참여를 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