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겁고 신난 1박 2일 스키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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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165회
작성일 70-01-01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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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을 마감하는 12월에 운 좋게도 스키캠프에 참여하게 되어 정말 행복했습니다.
올해는 토, 일에 스키캠프를 운영하여 마음 편히 다녀올 수 있었습니다. 스키캠프를 평일에 운영해서 아빠들의 참여가 좀 힘들었는데, 이번에는 주말이라 쉽게 참여할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1박 2일 동안 식사와 잠자리 모두 편했습니다.
무엇보다도 중간 중간에 주시는 간식과 치킨, 돌아오는 버스안에서 주셨던 기념품까지 무한 감동이었습니다
친절하고 자상하게 진행을 해주신 체육회 담당자님~~ 너무 감사합니다.
스키강습도 좋았고, 그 다음날 슬로프에서 스키강사님의 친절한 배려도 너무 감동적이었습니다.
부산에서 잘 볼 수 없는 눈도 마니 보았고, 스키타기도 잼났고, 무엇보다도 같이 동참한 기장군의 이웃님들과 아이들이 있어 더없이 즐겁고 보람된 시간이었습니다.
기장군민이 되어서 기쁘고 참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올해는 토, 일에 스키캠프를 운영하여 마음 편히 다녀올 수 있었습니다. 스키캠프를 평일에 운영해서 아빠들의 참여가 좀 힘들었는데, 이번에는 주말이라 쉽게 참여할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1박 2일 동안 식사와 잠자리 모두 편했습니다.
무엇보다도 중간 중간에 주시는 간식과 치킨, 돌아오는 버스안에서 주셨던 기념품까지 무한 감동이었습니다
친절하고 자상하게 진행을 해주신 체육회 담당자님~~ 너무 감사합니다.
스키강습도 좋았고, 그 다음날 슬로프에서 스키강사님의 친절한 배려도 너무 감동적이었습니다.
부산에서 잘 볼 수 없는 눈도 마니 보았고, 스키타기도 잼났고, 무엇보다도 같이 동참한 기장군의 이웃님들과 아이들이 있어 더없이 즐겁고 보람된 시간이었습니다.
기장군민이 되어서 기쁘고 참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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