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여름 가족캠프를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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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298회 작성일 12-07-09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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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기장에 사는 두아이의 엄마 홍혜정이라고 합니다,
  이번에 여름가족 캠프로 경주에 있는 블루원에 다녀와서
너무 좋아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네요,
 여름휴가를 저렴한 가격에 너무 잘 다녀와서
    여기저기 자랑을 많이 했습니다.
  개인이 직접간다면 훨씬 많은 비용과 시간이 들었겠지만,
좋은 기회에 저렴하게 그리고 아주 재미있게 잘 다녀와서 너무 뿌듯합니다.

  신나게 블루원에서 놀고 저녁도 맛난 경주 한정식집에서 불고기도 먹고
 또 함께 여행온 기분으로 호텔에서 잠도 자고...
  정말 즐겁고 재미있었습니다.
 내년에도 앞으로도 또 참여하고 싶습니다.
  좋은 즐거운 여행을 선물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생활체육회 화이팅 !!!!!
  기장군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