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여름캠프 블루원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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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490회 작성일 13-08-17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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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절친한 친구가 정관으로 이사를 가게 되어서 몇 달 동안 만날 수가 없었는데 이번 캠프를 통해서 만나게 되었고 하루종일 함께 놀 수 있어서 그 점이 너무나 좋았다. 블루원은 실내수영장도 파도풀이 있어서 재미있었고 야외에서는 아주 큰 파도풀이 제일 재미있었다. 슬라이드도 재미있게 탔다.
친구랑 간식도 사먹고 기념품으로 물총도 샀다. 내년 여름에도 캠프에 꼭 가고 싶다. 여름캠프라면 겨울캠프도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든다. 어떤 캠프이든 나의 친한 친구와 만나서 함께 놀고 싶다.